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마담 앙트완’ 장미희·정진운, 세대 뛰어넘은 연인으로 호흡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11 10:44
2015년 11월 11일 10시 44분
입력
2015-11-11 10:39
2015년 11월 11일 10시 3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마담 앙트완’
장미희와 정진운이 드라마 ‘마담 앙트완’에서 연인으로 호흡을 맞춰, 파격 변신을 예고했다.
JTBC 금토드라마 ‘마담 앙트완’에 정진운과 장미희 캐스팅이 확정됐다.
장미희는 전 국립대 심리학교수이자 최수현(성준)의 심리치료센터 심리검사를 맡는 우아한 싱글녀 배미란 역으로 분한다.
정년퇴직 후 실의에 빠져 있던 배미란은 까마득한 연하남 최승찬(정진운)에게 첫눈에 반하게 된다.
장미희와 정진운이 펼치는 역대급 연상연하 파격로맨스는 드라마의 주요 웃음 포인트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장미희와 정진운 연상연하 커플뿐 만 아니라 한예슬과 성준이 주연으로 활약할 ‘마담 앙트완’은 ‘디데이’ 후속으로 방영된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항모-전투기 동원해 日 압박하는 중국… 트럼프는 ‘먼 산’
‘HID-정보사 요원 인적사항 누설’ 김용현 전 국방 추가기소
국힘 ‘대장동 항소포기 국정조사’ 요구…“민주당 수용하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