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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아, 오상진과 결혼할 수도 있었다?… “내 스타일이 아니다”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11-06 09:29
2015년 11월 6일 09시 29분
입력
2015-11-06 09:26
2015년 11월 6일 09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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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아. 사진=KBS2 ‘해피투게더3’ 방송화면
한채아, 오상진과 결혼할 수도 있었다?… “내 스타일이 아니다”
한채아가 오상진과의 인연을 공개했다.
지난 5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한채아가 ‘엄친딸’ 소문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MC 전현무는 한채아의 아버지가 대기업 임원 출신이라고 말하며 “오상진 아버지와 같은 회사라고 들었다”고 물었다.
한채아는 맞다고 수긍했고, 아버지들도 서로 아는 사이라고 답했다. 박명수가 “그러면 오상진과 결혼할 수도 있었던 것 아니냐”고 말하자 “개인적으로 친하다”고 전했다.
MC들이 “이상형으로는 어떠냐”고 묻자 한채아는 “내 스타일이 아니다”며 “너무 바른 이미지”라고 밝혔다. 그러자 전현무는 “그러면 오상진보다는 전현무냐”고 말했고, “그래도 오상진이 낫다”고 곧바로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채아는 또 “울산 출신 미녀로 김태희, 이태임, 레이나, 유라, 한채아가 있다 누가 제일 이쁘다고 생각하냐”는 질문에 “1등은 김태희다. 2등은 저로 가죠, 그럼”라고 말하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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