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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희 이지아 ‘설련화’, 하필 야구 중계 다음에 편성돼서…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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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2 18:02
2015년 11월 2일 18시 02분
입력
2015-11-02 17:26
2015년 11월 2일 17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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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설련화 제공
지진희 이지아, ‘설련화’ 제 시간에 베일 벗을 수 있나?
배우 지진희와 이지아 주연의 SBS 새 단막극 ‘설련화’가 오는 11일 베일을 벗는다고 2일 SBS 제작진이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설련화’는 꿈속에서 천 년 전 사랑을 다시 만나는 두 남녀의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멜로드라마이다. 꿈과 현실을 오가는 독특한 소재가 색다른 재미를 유발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지진희와 이지아는 천 년 전으로 돌아가 다정하게 사랑하는 나누는 모습이 담겨있다.
지진희는 ‘설련화’에서 자신의 꿈을 바탕으로 온라인 게임 ‘루시드 드림’을 기획해 천 년 전 사랑의 비밀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게임회사 CEO 이수현 역을 맡았다.
이지아는 미대를 휴학하고 아르바이트 전선에 뛰어 들었다가, 수현이 만든 시나리오를 읽고 자신의 꿈과의 묘한 일치에 혼란스러워하는 연희 역을 맡았다.
수현과 연희의 꿈에 등장하는 천 년 전 남자 문재 역에는 배우 안재현이, 수현의 정혼자 유라 역에는 배우 서지혜가, 연희를 짝사랑하는 선배 태주 역에는 배우 최민이 출연한다.
한편 SBS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새 단막극 ‘설련화’의 편성 정보를 발표했다. 11일 밤 11시에 1·2회가 연이어 방송될 예정이다.
하지만 SBS가 같은 날 저녁 6시 50분부터 ‘2015 WSBC 프리미어12’ 한국 대 도미니카의 경기를 생중계함에 따라 드라마 편성 시간이 변경될 수도 있다.
사진= SBS 설련화 제공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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