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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희·하석진, 핑크빛 기류… 김지석 “나는 고춧가루 느낌” 분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02 14:35
2015년 11월 2일 14시 35분
입력
2015-11-02 14:30
2015년 11월 2일 14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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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석진 윤소희’
배우 하석진과 윤소희가 핑크빛 기류를 형성했다.
지난 1일 방송된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에서는 카이스트에 재학 중인 배우 윤소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하석진, 이장원, 김지석 등은 윤소희와 한 팀을 이루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특히 김지석은 매력 발산 코너를 통해 ‘숫자송’ 개인기를 선보였고, 윤소희는 오글거리는 율동에 “같이 하겠다”며 더 이상의 애교를 거부했다.
파트너로 낙점된 김지석은 곧바로 윤소희의 뒤로 이동해 계속해서 애교를 부렸고, 윤소희는 “타임”을 외치며 하석진을 또 다른 팀원으로 지목했다.
이에 김지석은 “고춧가루 느낌이다. 연인끼리 썸 타는 사이인데 둘이 가면 걸릴 것 같아서 호구인 한 명을 데려가는 것 같다”며 분노했다.
이를 들은 윤소희는 “철저하게 현실적으로 공대생이라 골랐다”며 김지석의 주장을 부인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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