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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화가 송새벽 극찬’ 수지 미모, 뭘 해도 사랑스러워? 한복 입고 ‘단아+깜찍’ 인사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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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9 15:56
2015년 10월 29일 15시 56분
입력
2015-10-29 15:37
2015년 10월 29일 15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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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수지 인스타그램
‘도리화가 송새벽 극찬’ 수지 미모, 뭘 해도 사랑스러워? 한복 입고 ‘단아+깜찍’ 인사
배우 송새벽이 영화 ‘도리화가’에서 함께 연기 호흡을 맞춘 수지의 미모에 찬사를 보낸 가운데, 수지의 한복 인증샷이 새삼 화제다.
수지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채선입니다. 도리화가 11월25일♥”라는 짧은 영화 홍보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수지는 극중 한복 차림으로 치마자락을 잡은 채 허리를 살짝 숙여 인사를 하는 모습이다. 단아하면서도 깜찍한 모습이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29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열린 ‘도리화가’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송새벽은 “수지를 처음 봤을 때 너무 예쁘더라”고 첫인상을 밝혔다.
이어 “(극 중 남장까지 하는) 채선이라는 인물을 하기에는 너무 예쁘지 않나 싶더라. 남자 분장을 했는데도 예뻤다”며 “수지 씨가 현장의 꽃이었다. 캐릭터에 참 잘 맞게 예뻤다”고 말했다.
이에 수지는 “숯칠을 처음 했을 때 원래 내 얼굴이 하얀 편인데 까맣게 되니까 못 봐주겠더라”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채선이 분장 했을 때는 캐릭터에 녹아 들 수 있어서 적응이 조금씩 됐다”며 “사람들이 ‘수지 없네’ 이러면서 못 알아보셔서 편안하게 다닐 수 있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영화 ‘도리화가’는 1867년 여성은 판소리를 할 수 없었던 시대, 운명을 거슬러 소리의 꿈을 꾸었던 조선 최초의 여류 소리꾼 진채선(수지 분)과 그를 키워낸 스승 신재효(류승룡 분)의 이야기를 그렸다.
2012년 MC 이경규가 제작해 화제가 된 ‘전국 노래자랑’을 연출한 이종필 감독 작품이다. 오는 11월 25일 개봉.
도리화가 송새벽. 사진=수지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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