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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미 “나 이거 안할래. 그만 찍으면 안 돼?” 정려원 갈등에 촬영 중단 요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28 16:00
2015년 10월 28일 16시 00분
입력
2015-10-28 15:57
2015년 10월 28일 15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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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임수미 정려원. 방송 살아보니 어때 캡쳐
임수미 “나 이거 안할래. 그만 찍으면 안 돼?” 정려원 갈등에 촬영 중단 요구
‘살아보니 어때’ 에 출연한 정려원과 임수미가 여행 도중 다투는 모습을 보였다.
27일 방송된 온스타일 ‘살아보니 어때’ 7회 에서는 암스테르담으로 떠난 정려원과 임수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려원과 임수미는 로드트립(장거리 자동차 여행)에 나섰고, 두 사람은 스위스에서 열리는 아트바젤에 참가하기로 했다.
임수미는 정려원에게 자신의 작품을 선보이기 위해 글씨를 써달라고 부탁했다. 하지만 임수미는 정려원이 자신이 생각했던 것과는 다르게 글씨를 쓰자 예민하게 반응했다.
이에 정려원은 “뭘 어떻게 하라는 거냐. 미안하다. 어떻게 했으면 좋겠냐”고 억울해 했고 임수미는 “왜 지금 성질을 내냐”고 신경질 적인 반응을 보였다.
정려원은 “화는 네가 내고 있다”고 말하자 임수미는 “나 이거 안할래. 그만 찍으면 안 되냐”고 촬영 중단을 요구했다.
정려원은 “나도 너무 힘들어. 너 맞춰주느라. 내가 뭘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다”라며 눈물을 보였다.
결국 이날 방송에서 임수미와 정려원은 서로를 이해하지 못했던 것에 대해 사과를 표했고 다시 다정한 사이로 돌아갔다.
사진=임수미 정려원. 방송 살아보니 어때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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