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강수진, 냉장고에 청와대 그릇이? ‘역시 국보급’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27 10:05
2015년 10월 27일 10시 05분
입력
2015-10-27 09:40
2015년 10월 27일 09시 4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 =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영상 캡처
‘냉장고를 부탁해 강수진’
‘냉장고를 부탁해’ 강수진의 냉장고에서 청와대 로고가 찍힌 그릇이 발견됐다.
지난 26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발레리나 강수진과 방송인 서장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강수진의 냉장고를 살펴보던 MC정형돈은 “국보급 발레리나는 국보급 발레리나네요. 청와대에서…”라며 그릇을 꺼내 보였다.
강수진의 냉장고에서 발견된 그릇에는 청와대 로고가 그려져 있었다.
강수진은 “열어본 적이 없는데 남편이 열어서 한 숟갈 먹는 건 봤다”며 “꿀로 알고 있다”고 말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이날 강수진은 홍석천의 ‘입에 불레리나’ 요리를 선택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한국인 남편이 얼굴에 뜨거운 물 부었다”…태국 여성 호소
K리그 떠나는 린가드 작심 발언 “경기장 잔디·심판 판정 개선 필요”
아파트 20층 외벽서 고공농성…“목숨 걸고 일한 노무비 달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