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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욱, 최현주에 'LTE급' 고백 "얼마나 절박했으면… "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10-26 09:46
2015년 10월 26일 09시 46분
입력
2015-10-24 16:08
2015년 10월 24일 16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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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힐링캠프’
배우 안재욱이 SBS ‘힐링캠프’에 출연해 결혼 스토리를 언급했다.
오는 26일 방송하는 SBS‘힐링캠프-500인’에서는 새 신랑 안재욱이 출연해 신혼부부 MC들과 함께하는 특집이 전해질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힐링캠프’ 녹화에서 특별한 퍼포먼스와 등장한 안재욱은 “얼마 전에 결혼해 따끈따끈한 신혼생활을 즐기고 있는 새신랑 안재욱입니다”라고 밝게 인사해 신혼부부 시청자 MC들의 뜨거운 환영을 받았다.
이날 안재욱은 자연스럽게 아내와의 첫만남 스토리를 공개했다.
안재욱은 뮤지컬 연습으로 처음 만난 아내 최현주에 대해 “수줍게 웃는 모습이 너무 예뻤어요”라며 첫 눈에 반했다고 밝혔는데 이후에는 절박했던 LTE급 ‘3일 고백스토리’를 공개해 녹화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안재욱은 자신과 더블 캐스팅이었던 가수 팀과 러브신을 연습하는 아내의 모습을 보고 질투를 느꼈고, 팀을 스윽 불러 다른 신을 연습하길 권유하기까지 했다고 말했다.
이후 안재욱은 답답한 마음을 참지 못하고 아내에게 급작스럽게 고백을 했다고 밝혔다. 그는 당황하는 아내에게 “당황하는 게 당연하다. 시간을 줄 테니 생각을 해 달라”고 말하고는 “그 다음날 바로 생각해봤냐고 (물었다)”라고 말해 주변을 폭소케 했다.
또한 안재욱은 장인어른을 처음 만나 “잘 사귀어 보겠습니다. 허락해주십시오”라고 말하는 대신 “결혼도 올여름 넘기지 않고 하겠습니다”라고 본의 아니게 일방적인 결혼 통보를 했다며 웃지못할 에피소드를 공개했다고.
새신랑의 절박한 심정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안재욱의 LTE급 ‘3일 고백스토리’는 오는 26일 오후 11시 15분 ‘힐링캠프’를 통해 볼 수 있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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