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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희, 재혼한 남편과 지난해 초부터 별거… 결국 합의 이혼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10-23 08:18
2015년 10월 23일 08시 18분
입력
2015-10-23 08:17
2015년 10월 23일 08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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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희. 사진=네오스엔터테인먼트
나영희, 재혼한 남편과 지난해 초부터 별거… 결국 합의 이혼
배우 나영희(본명 방숙희)가 재혼했던 남편과 이혼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2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가정법원 가사4부(부장판사 권태형) 심리로 지난 16일 열린 두 번째 조정기일에서 두 사람 간의 이혼 청구 등 사건의 조정이 성립됐다. 판결 대신 두 사람의 합의로 이혼 절차를 마무리 지은 것이다.
나영희는 지난 2001년 10월 치과의사 A씨와 재혼했지만 지난해 초부터 별거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나영희는 1980년 MBC 10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활발하게 활동했다. 최근 SBS ‘별에서 온 그대’에서는 천송이(전지현 분)의 엄마 역할로, KBS2 ‘프로듀사’에서는 신디(아이유 분)의 소속사 대표 변미숙으로 분해 연기를 선보인 바 있다.
현재는 SBS 주말드라마 ‘애인있어요’,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에 출연 중이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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