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법원, 박효신에 벌금 200만 원 선고…“사실과 다르게 판단한 부분 유감스럽다”
동아닷컴
입력
2015-10-22 15:47
2015년 10월 22일 15시 4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홈페이지
법원, 박효신에 벌금 200만 원 선고…“사실과 다르게 판단한 부분 유감스럽다”
박효신 벌금형
전(前) 소속사에 갚아야 할 손해배상금을 빼돌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가수 박효신 씨(34)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
서울서부지법 형사11단독 김행순 부장판사는 22일 강제집행면탈 혐의를 받는 박효신 씨에게 벌금 200만 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박 씨가 새 소속사에서 전속계약금을 받으면서 자신 명의 계좌가 아닌 회사 계좌를 이용해 재산관계를 불분명하게 함으로써 피해자인 전 소속사가 이를 발견하기 어렵게 했고 피해자가 손해를 볼 위험을 야기했다”고 밝혔다.
이어 “죄질이 가볍다고 할 수 없지만 피해자와 합의했고 피해자가 처벌을 원치 않는 점, 박 씨가 초범이고 반성하고 있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재판 후 박효신 씨 측은 “(박 씨가)강제집행면탈 목적으로 재산을 은닉한 사실은 없는데 법원에서 그런 부분을 사실과 다르게 판단한 부분은 유감스럽다”며 “항소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전 소속사 I사와 전속계약 문제로 법정 다툼을 벌였던 박효신 씨는 2012년 6월 대법원으로부터 인터스테이지에 15억 원을 배상하라는 선고를 받았다.
이후 I사는 박효신 씨가 수차례 재산 추적과 압류조치에도 15억 원을 배상하지 않고, 새 소속사 J사로부터 받은 계약금도 J사 명의 계좌를 통해 은닉하는 수법으로 강제집행을 피하려 했다며 2013년 12월 박효신 씨를 고소했다.
당시 박효신 씨 측은 이와 관련해 “배상 판결이 확정된 이후 배상금과 법정이자를 도저히 개인적으로 변제할 수 없어 개인회생신청을 했으나 부결됐다”며 “이후 현 소속사 도움을 받아 채무를 갚은 만큼 범법행위 의도는 없었다”고 주장해 왔다.
박효신 벌금형. 사진=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홈페이지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최민희 의원, ‘재명이네 마을’서 영구 강퇴 당했다
2
나라 곳간지기에 與 4선 박홍근… ‘비명횡사’ 박용진 총리급 위촉
3
트럼프, 마두로때처럼 ‘親美 이란’ 노림수… 체제 전복도 언급
4
[단독]“거부도 못해” 요양병원 ‘콧줄 환자’ 8만명
5
[단독]靑 “김민기” vs 대법 “박순영”… 이번엔 대법관 인선 놓고 평행선
6
2월 27일 오후 3시 38분 트럼프 “에픽 퓨리를 승인한다. 중단은 없다”
7
드론 수백대 줄지어…이란, 무기 터널 공개 ‘전쟁 능력’ 과시
8
돼지수육 본 김 여사 “밥 안 주시나요?”…싱가포르서 제주 음식 ‘감탄’
9
‘알바는 퇴직금 없다’는 거짓말… 1년간 주 15시간 근무 땐 보장
10
[오늘의 운세/3월 3일]
1
트럼프, 하메네이 제거… 더 거칠어진 ‘힘의 질서’
2
‘까불면 다친다’ 또 목격한 김정은… 核보유 더 집착 가능성
3
드론 수백대 줄지어…이란, 무기 터널 공개 ‘전쟁 능력’ 과시
4
[김승련 칼럼]장동혁-한동훈, 알고 보면 운명공동체
5
李 “집 팔기 싫다면 두라, 이익-손실 정부가 정해”
6
기획예산처 장관 박홍근 지명…‘이화영 변호인’ 정일연, 권익위원장
7
“日 국민 대부분은 韓에 ‘과거사’ 사과 당연하다고 생각”
8
[사설]‘사법개혁 3법’ 통과… 법집행자들의 良識으로 부작용 줄여야
9
순방 가서도 ‘부동산’…李 “韓 집값 걱정? 고민 않도록 하겠다”
10
최민희 의원, ‘재명이네 마을’서 영구 강퇴 당했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최민희 의원, ‘재명이네 마을’서 영구 강퇴 당했다
2
나라 곳간지기에 與 4선 박홍근… ‘비명횡사’ 박용진 총리급 위촉
3
트럼프, 마두로때처럼 ‘親美 이란’ 노림수… 체제 전복도 언급
4
[단독]“거부도 못해” 요양병원 ‘콧줄 환자’ 8만명
5
[단독]靑 “김민기” vs 대법 “박순영”… 이번엔 대법관 인선 놓고 평행선
6
2월 27일 오후 3시 38분 트럼프 “에픽 퓨리를 승인한다. 중단은 없다”
7
드론 수백대 줄지어…이란, 무기 터널 공개 ‘전쟁 능력’ 과시
8
돼지수육 본 김 여사 “밥 안 주시나요?”…싱가포르서 제주 음식 ‘감탄’
9
‘알바는 퇴직금 없다’는 거짓말… 1년간 주 15시간 근무 땐 보장
10
[오늘의 운세/3월 3일]
1
트럼프, 하메네이 제거… 더 거칠어진 ‘힘의 질서’
2
‘까불면 다친다’ 또 목격한 김정은… 核보유 더 집착 가능성
3
드론 수백대 줄지어…이란, 무기 터널 공개 ‘전쟁 능력’ 과시
4
[김승련 칼럼]장동혁-한동훈, 알고 보면 운명공동체
5
李 “집 팔기 싫다면 두라, 이익-손실 정부가 정해”
6
기획예산처 장관 박홍근 지명…‘이화영 변호인’ 정일연, 권익위원장
7
“日 국민 대부분은 韓에 ‘과거사’ 사과 당연하다고 생각”
8
[사설]‘사법개혁 3법’ 통과… 법집행자들의 良識으로 부작용 줄여야
9
순방 가서도 ‘부동산’…李 “韓 집값 걱정? 고민 않도록 하겠다”
10
최민희 의원, ‘재명이네 마을’서 영구 강퇴 당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통령이 직접 챙기자 ‘99원 생리대’ 나왔다
올해 국민연금 수급자 800만명-50조원 넘을듯
매년 10%씩 하던 농지조사, 이달 중 첫 전국 전수조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