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4·10총선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라디오스타’ 김구라 “서장훈, 신아영 잘 부탁한다더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22 09:44
2015년 10월 22일 09시 44분
입력
2015-10-22 09:23
2015년 10월 22일 09시 2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캡처
‘라디오스타 신아영’
‘라디오스타’ 김구라가 서장훈이 신아영을 위해 전화를 건 사연을 털어놨다.
지난 21일 오후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그 뇌는 예뻤다!’ 특집으로 연예계 대표 ‘뇌섹남녀’ 로이킴, 신아영, 작가 조승연, 김소정이 출연했다.
이날 ‘라디오스타’ 김구라는 “서장훈이 내게 전화해 신아영을 ‘아끼는 동생’이라고 말하며 잘 부탁한다고 말하더라. 원래 이렇게 남들 일 때문에 전화를 하는 스타일이 아니다”고 폭로했다.
이어 그는 “서장훈 씨가 이상하게 아나운서와 좀 인연이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아영은 “서장훈 씨와는 함께 프로그램도 하고, 제가 아나운서 시절 인터뷰도 하고 그래서 인연이 있다”고 해명했다.
김구라는 “서장훈이 순수하다. 내가 이렇게 가공할지 몰랐나보다”며 웃었다.
한편 신아영은 현재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지켜주셔서 감사하다”…10년째 소방서에 기부하는 ‘풀빵천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금태섭-조응천 “민주당 당권 李 전유물 돼…조금박해는 좌절 않겠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伊 1유로 판매’처럼, 전국 빈집 13만채 되살린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