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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 함께’ 하정우, 알고보니 설리와 닮은꼴? 눈코입 절묘한 표정까지…‘빵! 터지네’
동아닷컴
입력
2015-10-21 08:37
2015년 10월 21일 08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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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 함께 하정우.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신과 함께’ 하정우, 알고보니 설리와 닮은꼴? 눈코입 절묘한 표정까지…‘빵! 터지네’
배우 하정우가 영화 ‘신과 함께’의 주연을 맡게 됐다. 이 가운데 하정우와 닮은꼴로 그룹 에프엑스(f(x)) 출신 설리가 지목된 사실이 관심을 모은다.
설리는 2013년 방송한 KBS2 ‘연예가중계’에 출연했다.
당시 방송에서는 하정우와 설리의 모습을 비교한 ‘닮은꼴’ 사진을 공개했다. 이에 설리는 깜짝 놀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어 설리는 하정우에게 “안녕하세요. 하정우 선배와 꼭 한 번 연기하고 싶습니다. 선배 연기 같이 해요. 그리고 닮아서 좋아요”라고 영상 편지를 보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20일 리얼라이즈픽쳐스 측은 “하정우가 주인공으로 출연을 확정했다”며 “내년3~4월 크랭크인 목표로 촬영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배우 원빈도 ‘신과 함께’ 출연을 제의를 받았으나, 고사한 것으로 전해진다.
주호민 작가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한 영화 ‘신과함께’는 주인공 김자홍이 죽어서 49일간 저승사자 강림, 덕춘, 해원맥과 함께 재판을 받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2017년 여름 개봉 예정이다.
신과 함께 하정우.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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