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김희정, 화끈한 취미 공개… ‘반전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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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10월 15일 11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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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사진 =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배우 김희정이 다양한 취미 생활을 공개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우왕우왕우왕 왕실 특집’으로 꾸며져 디자이너 황재근, 에프엑스 빅토리아, 이민호, 김희정이 출연했다.

이날 MC김국진은 김희정에게 “밤 12시에 만나서 아침까지 춤을 춘다고?”라고 물었다. 이에 김희정은 “힙합 음악을 너무 좋아한다”며 현재 걸스힙합 크루에서 활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희정은 “연습할 때는 주로 12시에 만나서 춤춘다”며 “같이 춤을 추는 크루가 있는데 스트리트 댄스 쪽에서 잘하는 언니들과 함께 활동 중이다”고 설명했다.

또한 김희정은 “바이크 타는 것을 좋아한다”며 “1000cc도 타고 서킷에서 200km/h 이상 밟기도 한다. 두발 바이크 구입을 졸랐는데 회사에서 반대해서 세발 바이크를 타고 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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