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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우, 이병헌 어깨 토닥이며 “막 대해주는 것 좋아한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15 11:13
2015년 10월 15일 11시 13분
입력
2015-10-15 11:12
2015년 10월 15일 11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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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조승우’
배우 조승우가 이병헌의 실제 성격을 언급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영화 ‘내부자들’의 이병헌, 조승우, 백윤식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조승우는 “이병헌과 꼭 한 번 호흡을 맞추고 싶었다”며 “첫 촬영 때는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 이병헌의 연기를 그냥 보고만 있었고 감상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이병헌이 “그 다음 부터는 막냇동생 취급을 하더라”라고 말하자, 조승우는 이병헌의 어깨를 토닥거리며 “70년생 개띠라인이 외로움을 많이 타고 후배들에게 의지한다. 그리고 막 대해주는 것을 좋아한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윤태호 작가의 동명 웹툰 ‘내부자들’을 원안으로 한 영화는 오는 11월 개봉한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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