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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6개월 전지현, 뒤늦게 임신 알린 사연 알고보니…영화 ‘암살’ 때문?
동아닷컴
입력
2015-10-13 16:06
2015년 10월 13일 16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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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 DB
임신 6개월 전지현, 뒤늦게 임신 알린 사연 알고보니…영화 ‘암살’ 때문?
임신 6개월인 배우 전지현이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가운데, 임신 사실을 뒤늦게 알린 사연이 재조명 받았다.
전지현은 7월 결혼 3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당시 전지현 소속사 문화창고는 보도자료를 통해 “배우 전지현 씨 소속사 문화창고에서 기쁜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당사 소속 배우 전지현 씨는 현재 임신 10주차이며 내년 초 출산 예정입니다”라며 “최근 임신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와 배우는 기쁜 소식을 알려드리는 게 도리인 것을 알지만 영화 개봉을 앞두고 있어 개인적인 일로 혹여 라도 누를 끼칠까 염려되어 바로 알려드리지 못한 점 이해해주셨으면 합니다”고 뒤늦게 임신 사실을 알린 이유를 전했다.
전지현 주연의 영화 ‘암살’이 7월 22일 개봉한 바 있다.
한편, 전지현은 13일 오전 10시 서울 중구 더 플라자호텔 본관 22층 루비홀에서 진행된 한 아웃도어 브랜드 캠페인 행사에 참석했다.
두터운 겨울 의상을 입고 등장한 전지현은 임신 6개월차로 배가 나온 듯한 모습이지만 예전과 다름없는 미모를 뽐냈다.
이날 전지현은 캠페인 홍보대사로서 메르스 사태 당시 격리된 중환자실에서 편지를 보내 국민들에게 감동을 준 한림대 동탄성심병원 김현아 간호사에게 직접 패딩을 전달했다.
전지현은 영화 ‘암살’을 마지막으로 활동을 잠시 접고 현재 출산 준비에 집중하고 있다.
임신 6개월 전지현. 사진=임신 6개월 전지현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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