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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만, ‘쓸모있는 남자들’로 방송 복귀?…‘도박 파문’ 2년 만에 예능 출연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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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2 14:19
2015년 10월 12일 14시 19분
입력
2015-10-12 14:14
2015년 10월 12일 14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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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만 쓸모있는 남자. 사진=동아DB
김용만, ‘쓸모있는 남자들’로 방송 복귀?…‘도박 파문’ 2년 만에 예능 출연
방송인 김용만이 케이블채널 O tvN 새 예능 프로그램 ‘쓸모있는 남자들’로 방송에 복귀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12일 티브이데일리는 관계자의 말을 빌려 “김용만이 오는 11월 방송 예정인 새 예능프로그램 ‘쓸모있는 남자들’에 출연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한 관계자는 이 매체에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인해 그간 방송 활동을 중단했던 김용만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오랜만에 시청자를 만나게 된다”며 “김용만 외에 다른 출연자도 곧 공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앞서 김용만은 상습도박 혐의로 2013년 6월 징역 8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으며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올해 7월 집행유예 종료 한 달 만에 유재석, 정형돈 등이 소속된 FNC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
한편 ‘쓸모있는 남자들’은 남녀 간의 이야기를 다룬 tvN의 새로운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김용만 쓸모있는 남자. 사진=김용만 쓸모있는 남자/동아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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