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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공승연, 유재석이 싼 김밥 먹더니 표정이…“다신 못 먹을 맛” 뜨악!
동아닷컴
입력
2015-10-12 13:38
2015년 10월 12일 13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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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화면
런닝맨 공승연, 유재석이 싼 김밥 먹더니 표정이…“다신 못 먹을 맛” 뜨악!
배우 공승연이 ‘국민 MC’ 유재석이 만든 김밥을 먹고 소감을 전했다.
11일 방송한 SBS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는 배우 윤박, 박한별, 공승연, 가수 스테파니, 조이, 암벽등반선수 김자인, 개그우먼 박나래, 스페셜 게스트 황석정 정경호가 출연해 남녀 출연자가 각각 커플을 선정해 짝꿍 레이스를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남성 멤버들은 자신의 짝꿍에게 줄 김밥의 재료를 선택하는 게임을 했다. 그 결과 유재석은 초콜릿, 젤리, 고추냉이를 넣은 김밥을 만들게 됐다.
공승연은 초콜릿, 젤리, 고추냉이가 든 김밥을 먹은 뒤 “다신 못 먹을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박한별은 파트너 김종국이 만든 생마늘 크림치즈 김밥에 “못 먹을 맛은 아닌데”라면서도 힘든 표정은 숨기지 못했다.
한편, 공승연이 ‘런닝맨’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면서 그의 예명에 얽힌 비화가 재조명 받았다.
공승연은 6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본명은 유승연인데 왜 성을 바꿨느냐”는 질문에 “브라질 월드컵 당시 회사 분들이 축구를 보다 ‘축구공? 공? 공승연? 공승연 어때?’라고 하셨다”고 말했다.
이어 공승연은 “처음엔 굉장히 어이없었는데 결국 공승연이 됐다”고 덧붙였다.
런닝맨 공승연. 사진=런닝맨 공승연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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