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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콘서트-니글니글’에 전현무 등장…옷 찢고 저질댄스까지 무대 ‘초토화’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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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2 11:26
2015년 10월 12일 11시 26분
입력
2015-10-12 11:11
2015년 10월 12일 11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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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글니글 전현무.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개그콘서트-니글니글’에 전현무 등장…옷 찢고 저질댄스까지 무대 ‘초토화’
방송인 전현무가 ‘개그콘서트’의 ‘니글니글’에 출연해 관객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11일 방송한 KBS2 예능 프로그램 ‘개그콘서트’의 니글니글 코너에는 전현무가 출연했다.
이날 ‘개그콘서트’에서 개그맨 이상훈은 전현무가 자신과 똑같은 복장을 하고 등장하자 “이게 뭐야”라고 물었다.
전현무는 “날 아직도 몰라? 요즘 제일 잘 나가는 전현무야”라며 답했다. 송영길이 “네가 잘 나가긴 뭘 잘 나가?”라고 하자 전현무는 송영길에게 “너 실제로 보니 정말 살벌하게 생겼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전현무는 “내가 지금부터 5초 뒤 여자들이 비명을 지르게 해주겠다. 모두 기대되지?”라며 “요즘 날씨 추워지는데, 따뜻한 옷들 준비하고 있나? 만약 없다면 걱정하지 말아라. 내가 안아줄게. 나는 털옷이 있으니깐”라고 말하며 윗옷을 찢었다.
그러자 옷 사이로 수북한 가슴 털이 드러나 관객들이 비명을 질렀다. 전현무는 느끼한 웃음을 지으며 “이런 나의 꼭두각시들”이라며 니글니글 대표 댄스로 마무리해 큰 웃음을 자아냈다.
니글니글 전현무. 사진=니글니글 전현무/KBS2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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