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박지윤 딸, 엄마 쏙 빼닮은 미모 “그네를 좋아하는 다인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12 10:46
2015년 10월 12일 10시 46분
입력
2015-10-12 10:44
2015년 10월 12일 10시 4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박지윤 딸’
방송인 박지윤이 딸과 함께한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6일 박지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네를 좋아하는 다인이. 나도 어릴 적 매일 아침 그네 타러 갔던 기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지윤의 딸 최다인 양은 새침한 표정으로 그네를 타고 있다.
특히 모자를 쓰고 있는 최다인 양은 엄마를 쏙 빼닮은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지윤은 지난 2009년 KBS 아나운서 최동석과 결혼해 슬하에 딸 최다인과 아들 최이안을 두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30대 ‘쉬었음’ 31만명 역대 최대…37개월 연속 취업 감소
2028년 유엔해양총회 한국서 열린다…해양오염 등 논의
초등생 살인 명재완 변호인, 항소심 앞두고 사임…“하늘이 위해 기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