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슈퍼맨이 돌아왔다’ 민국, 설아 잠투정에 “설아야 울지 마”…의젓한 모습에 ‘광대승천↑’
동아닷컴
입력
2015-10-12 09:53
2015년 10월 12일 09시 5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슈퍼맨이 돌아왔다 민국.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슈퍼맨이 돌아왔다’ 민국, 설아 잠투정에 “설아야 울지 마”…의젓한 모습에 ‘광대승천↑’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배우 송일국의 아들 민국이 의젓한 모습을 보였다.
11일 방송한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송일국과 그의 아들 삼둥이 대한-민국-만세가 이동국의 집에 방문했다.
이날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송일국과 대한-민국-만세, 이동국과 수아-설아-대박은 낮잠 자는 시간을 가졌다.
그중 설아가 가장 먼저 잠에서 깨 잠투정을 하기 시작했다. 아버지 이동국이 설아를 달랬지만 설아는 잠투정을 멈추지 않았다.
이에 잠에서 깬 민국은 “설아야 울지 마”라고 말했다. 이어 설아를 쓰다듬고 뽀뽀를 하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민국은 잠에서 깬 수아에게도 뽀뽀를 시도했지만 거절당해 웃음을 자아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민국. 사진=슈퍼맨이 돌아왔다 민국/KBS2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김순덕 칼럼]지리멸렬 국민의힘, 입법독재 일등공신이다
“링거 같이 예약” 박나래 ‘주사 이모’ 논란 주변 연예인에 불똥
[단독]“회장님 지킬 게 많죠?” 문자 보낸 그 업체… 농협, 내년에도 계약한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