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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라디오스타’ 박혁권 “김만 들고 가출”… 4차원 예능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07 18:52
2015년 10월 7일 18시 52분
입력
2015-10-07 17:23
2015년 10월 7일 17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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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배우 박혁권이 ‘김’만 들고 가출했던 사연을 밝혔다.
최근 진행된 MBC ‘라디오스타’ 녹화에는 배우 박혁권·박병은·조달환·이병헌 감독이 참여했다.
“어마어마한 연기 내공으로 작품의 완성도를 더해주는 배우”라는 소개와 함께 등장한 박혁권은 녹화 초반에는 예능 낯가림을 호소하다 이내 4차원 사고방식을 보여주기 시작했다.
박혁권은 고등학교 시절에 2년동안 가출을 했었던 사연을 밝혀 놀라움을 선사했다.
그는 “검정고시로 고등학교를 졸업했다”며 “(고등학교) 2학년 이틀인가 나가고 엄마한테는 학교 간다고 하고 (집을 나왔다) 당시 달랑 ‘김’만 가지고 나갔다"고 옛날을 떠올렸다.
이에 MC들은 “김만 가지고 나갔어요?”라고 다시 물었고 박혁권은 “밥은 무거울 거 같아서”라며 남다른 이유를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박혁권의 입담은 7일 밤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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