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미란다 커, 청소하는 모습도 섹시?… 아찔한 가슴라인 ‘눈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07 15:35
2015년 10월 7일 15시 35분
입력
2015-10-07 15:33
2015년 10월 7일 15시 3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미란다 커’
톱 모델 미란다 커가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근황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미란다 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청소기의 완벽한 흡입력을 싫어할 사람이 있을까”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진공 청소기를 들고 계단을 청소하는 미란다 커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가슴골이 깊게 파인 원피스를 입은 미란다 커는 아찔한 가슴라인과 늘씬하고 쭉 뻗은 각선미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 2013년 올랜도 블룸과 결혼한 미란다 커는 3년 만에 이혼해 슬하에는 아들 플린을 두고 있다. 현재는 최연소 억만장자인 스냅챗(Snap Chat)의 창업주 에반 스피겔과의 열애 중이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내년 공무원연금에 국가보전금 10조 ‘역대 최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정진석 “대통령 비서, 정치하는 사람 아니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대오각성 필요” “중도로 외연 넓혀야”… 與낙선-낙천자들, 尹과 오찬서 쓴소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