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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차홍 “내가 남편 쫓아다녀, 결국 나를 책임져야 할 상황까지 왔다”
동아닷컴
입력
2015-10-06 09:27
2015년 10월 6일 09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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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홍 임신. 사진=MBC ‘사람이다Q’
임신 차홍 “내가 남편 쫓아다녀, 결국 나를 책임져야 할 상황까지 왔다”
헤어디자이너 차홍이(35)의 임신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그의 남편도 새삼 주목 받고 있다.
차홍은 지난 2013년에 방영된 MBC ‘사람이다Q’ 에 남편과 함께 출연한 바 있다.
당시 차홍과 함께 출연한 남편 한필수 씨는 동종업계 헤어 디자이너로 활약 중이라고 소개됐다.
차홍은 “내가 아직 결혼한 지 모르는 사람도 많다. 내가 좋아해서 남편을 쫓아다녔다”며 “결국 나를 책임져야 할 상황까지 왔다”고 밝혀 남다른 부부애를 과시했다.
한편, 5일 한 매체는 “차홍이 현재 임신 5개월 차이며 방송 출연 외의 일정은 최소화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차홍의 남편은 헤어메이크업샵 ’차홍 아르더’의 이사로 부부가 공동 경영을 하고 있다.
차홍은 ‘마리텔’에서 특유의 말솜씨로 자신만의 독특한 캐릭터를 구축해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차홍은 ‘마리텔’에 출연하기 전 SBS ‘스타킹’ 등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현재 박민영, 임수정, 조정석 등 연예인들의 헤어를 담당하고 있다.
차홍 임신. 사진=MBC ‘사람이다Q’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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