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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놈’ 손예진, 출연 이유 “중국 영화지만 한국 풍광 담아 끌렸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02 17:21
2015년 10월 2일 17시 21분
입력
2015-10-02 17:17
2015년 10월 2일 17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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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놈 손예진’
배우 손예진이 영화 ‘나쁜놈은 반드시 죽는다’을 차기작으로 정한 이유를 공개했다.
손예진은 2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중동 노보텔앰배서더 부산에서 진행된 영화 ‘나쁜놈은 반드시 죽는다’의 제작보고회에서 “처음으로 중국 영화에 데뷔하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강제규 감독께서 시나리오를 보내주셨다. 시나리오를 읽으면서 보니 이 영화는 로드무비더라. 사실 로드무비를 꼭 출연하고 싶었는데 이번에 기회가 왔다”고 설명했다.
또 “중국 영화이지만, 한국의 아름다운 모습을 담는 점이 끌렸다. 캐릭터도 마음에 들었다”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영화 ‘나쁜놈은 반드시 죽는다’는 제주도의 아름다운 풍광을 배경으로 중국인 청년들의 모험을 그린 작품이다. 제주도를 비롯해 국내에서 올 로케이션으로 촬영됐으며, 한국식 스릴러와 중국식 액션 코미디물을 결합해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또 손예진과 신현준의 스크린 복귀작이자 중화권 스타인 진백림이 출연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강제규 감독과 중국 최고의 흥행 감독 펑샤오강 감독이 공동 제작자로 나서 시선을 모은다. 영화는 12월 초 국내에 개봉한다.
‘나쁜놈 손예진’ 소식에 누리꾼들은 “나쁜놈 손예진, 손예진 너무 예쁘다”, “나쁜놈 손예진, 진짜 여신이다”, “나쁜놈 손예진, 어떤 내용일지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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