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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 ‘공조’ 출연, ‘역린’ 이후 2년만 스크린 복귀…北 형사役 ‘강렬한 연기 변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9-22 14:14
2015년 9월 22일 14시 14분
입력
2015-09-22 14:11
2015년 9월 22일 14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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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 ‘공조’ 출연, ‘역린’ 이후 2년만 스크린 복귀…北 형사役 ‘강렬한 연기 변신’
배우 현빈이 영화 ‘공조’에 출연한다.
현빈 소속사 오앤엔터테인먼트는 22일 “현빈이 차기작으로 윤제균 감독이 제작하는 ‘공조’ 출연을 확정 짓고, ‘역린’ 이후 약 2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다”고 밝혔다.
‘공조’는 남북 최초의 비공식 공조 수사 이야기를 다룬 제작비 100억 원대의 액션 블록버스터. ‘국제시장’ 등을 제작한 JK필름이 4년간 준비해왔다.
또 ‘마이리틀히어로’의 김성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극중 현빈은 북한 형사 임철령 역을 맡았다. 북한 사투리는 물론 강도 높은 액션 연기를 선보일 계획이다. 내년 개봉을 목표로 한다.
현빈 공조. 사진=현빈 공조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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