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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하석진 냉장고, 처참…‘기러기 아빠 특집’ 다시 보는 듯?
동아일보
입력
2015-09-21 17:52
2015년 9월 21일 17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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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하석진.
사진=JTBC 냉쟁고를 부탁해 제공/하석진
‘냉장고를 부탁해’ 하석진 냉장고, 처참…‘기러기 아빠 특집’ 다시 보는 듯?
냉장고를 부탁해 하석진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배우 하석진의 냉장고 모습에 출연진이 경악했다.
21일 오후 방송될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하석진의 냉장고가 공개 된다.
제작진에 따르면 하석진의 냉장고는 마치 ‘기러기 아빠’ 특집을 다시 보는 듯해 충격을 줬다는 전언.
MC 김성주와 정형돈은 하석진의 냉장고를 연 순간 외마디 탄식으로 상황의 심각성을 표현했다.
하석진의 냉장고 안에는 형태를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상한 식재료가 들어 있었다.
공개된 냉장고를 확인한 셰프군단 역시 경악을 금치 못했다.
하석진은 총명하고 깔끔한 이미지로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그러나 하석진의 냉장고는 혼자 사는 ‘자취남’의 향기가 그대로 넘겨져 반전 웃음을 자아냈다.
MC 정형돈은 “우리 ‘기러기 아빠 특집’ 다시 하는 거예요?”라며 놀라움을 표현했고 또 다른 MC 김성주 역시 “사용할 수 있는 식재료가 별로 없습니다. 죄송합니다”라며 출연한 셰프들에게 연신 사과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고 한다.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하는 하석진의 냉장고는 21일 오후 9시 30분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냉장고를 부탁해 하석진. 사진=JTBC 냉쟁고를 부탁해 제공/하석진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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