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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알려진 연봉, 오해 많다… 실제론?"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9-21 08:11
2015년 9월 21일 08시 11분
입력
2015-09-19 14:16
2015년 9월 19일 14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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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미국 프로야구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활약하고 있는 추신수의 연봉이 새삼 화제에 올랐다.
추신수는 지난해 1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7년 동안 약 1370억 원을 받는다"고 밝히며 자신의 생각을 털어놓았다.
당시 방송에서 추신수는 7년 동안 1370억 원을 받는다는 것에 대해 "많은 분들이 오해를 하시는 게 이 돈을 평생 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 돈이 다 주머니에 있는 줄 아신다"며 "그런데 세금도 많이 떼고 부가적으로 나가는 것이 정말 많다"고 설명했다.
또 추신수는 "미국은 많이 버는 만큼 많이 내야 하는 건 아니지만 기본 팁이 있다"며 "또 계약할 때 기부가 옵션으로 되어 있다. 이런 것들이 언론에는 안 나오고 얼마 받는 다라고만 나온다"고 덧붙였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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