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라미란 ‘19금 토크’, 여자 신동엽 수준…2세 갖게된 사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9-14 14:30
2015년 9월 14일 14시 30분
입력
2015-09-14 14:28
2015년 9월 14일 14시 2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출처= tvN ‘택시’
배우 라미란의 19금 토크가 새삼 화제다.
라미란은 앞서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1년 정도 신혼생활을 하고 아이를 가졌다”고 말한 바 있다.
당시 라미란은 2세 계획에 대해 “남편과 술을 마시고 임신을 했다”며 “술을 마셔서 기억이 나질 않지만 신혼 생활도 충분히 했으니까”라고 말해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또한 라미란은 방송에서 ‘나팔관’, ‘유방’ 등의 단어를 거침없이 늘어 놓아 삐 처리를 유발했다.
이에 김구라는 “남자 중엔 신동엽이 있지만 여자 중에선 누구도 십자가를 매려고 하지 않았는데 라미란이 나타났다”며 놀라워 했다.
한편 라미란은 지난 13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의 12대 가왕인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가 아니냐는 반응이 나와 주목 받았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횡설수설/김재영]뱅크런 위기에 1조 수혈받고도 4800억 배당 잔치한 새마을금고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단골이라 믿었는데…56만 원짜리 탈모 시술 받고 잠적한 손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中, 탈북민 200여명 또 강제 북송”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