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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환 아나운서 “벨트 속에 80만 원 숨겨봤다” 고백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9-11 08:52
2015년 9월 11일 08시 52분
입력
2015-09-11 08:51
2015년 9월 11일 08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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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환. (사진= 백년손님 캡처)
김환 아나운서가 비상금 은닉 장소를 털어 놓았다.
지난 10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에서 “각자 비상금을 숨겨 놓는 장소가 있냐”는 질문에 김환 아나운서는 “이걸 아실지 모르겠는데 난 벨트에 숨긴다”고 대답했다.
“벨트에 숨기면 빠지지 않냐”고 하자 김환 아나운서는 “내 벨트는 벨트 안 쪽에 지퍼가 달려있다. 지폐를 3등분 해서 넣을 수 있다. 최대 80만 원까지 숨겨봤다”고 고백했다.
김환 아나운서는 자신의 벨트를 직접 선보이기도 했다. 김환 아나운서의 벨트에는 실제로 지퍼가 달려 있어 지폐를 충분히 넣을 수 있는 공간이 있었다.
“본인이 제작한 것이냐”는 말에 김환 아나운서는 “나름 아이디어 상품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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