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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오늘부터 우리는’ 무대 중 ‘6번 꽈당’… 안타까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9-07 11:56
2015년 9월 7일 11시 56분
입력
2015-09-07 11:44
2015년 9월 7일 11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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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갈무리.
‘여자친구 오늘부터 우리는’
걸그룹 여자친구가 ‘오늘부터 우리는’ 무대에서 여러 번 넘어졌다.
여자친구는 지난 5일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에서 열린 SBS 라디오 '박영진 박지선의 명랑특급' 공개 방송에서 '오늘부터 우리는' 무대를 선보였다.
여자친구의 '오늘부터 우리는'은 밝은 댄스곡으로 활동적인 안무가 인상적이다. 하지만 비가 내려 미끄러워진 무대에서 안무 도중 여러 차례 넘어져 보는 이들까지 아찔하게 만들었다.
그럼에도 여자친구는 ‘오늘부터 우리는’ 무대를 끝까지 소화해 관객들의 박수를 이끌어냈다.
한편 여자친구는 지난 6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를 끝으로 '오늘부터 우리는'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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