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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피아노’, 경기도 다양성영화 지원작 선정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5-09-04 11:30
2015년 9월 4일 11시 30분
입력
2015-09-04 11:29
2015년 9월 4일 11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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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천적 시각장애 소녀의 피아노에 얽힌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기적의 피아노’가 경기도 G시네마 지원작에 선정됐다.
이와 함께 7일 오후 7시 경기도 수원시 메가박스 영통에서 연출자 임성구 감독 등이 관객과 만나 대화를 만난다.
‘기적의 피아노’는 “천재 피아니스트라 불렸지만 아직 피아노와 세상이 두려운 시각장애 소녀 예은이의 꿈을 위해 그와 가족이 함께 만들어가는 이야기”.
그룹 JYJ 박유천이 수년 전 예은 양과 방송에서 맺은 인연으로 목소리 재능기부를 통해 내레이션해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
경기콘텐츠진흥원은 이 같은 영화 내용을 평가하며 경기도 다양성 영화관 지원사업인 G시네마로 선정했다.
G시네마는 한국영화의 발전과 영화산업의 선순환 구조를 확립하기 위해 경기콘텐츠진흥원이 펼치는 다양성 영화 지원사업이다.
‘기적의 피아노’ 제작진은 이에 따라 7일 메가박스 영통에서 영화를 상영하고 연츨자 임성구 감독과 극중 예은이의 선생님으로 출연한 이진욱 음악감독이 관객과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마련한다.
‘기적의 피아노’는 3일 개봉했다.
스포츠동아 이해리 기자 gofl102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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