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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자이언티, 아이유에 ‘왕’삐침 “내 노래 좋다 해놓고, 오혁 팬”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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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3 14:05
2015년 9월 3일 14시 05분
입력
2015-09-03 13:57
2015년 9월 3일 13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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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자이언티’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자이언티가 아이유에 섭섭함을 드러냈다.
지난 2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자이언티, 임창정, 전진, 황치열이 게스트로 나와 입담을 뽐냈다.
이날 자이언티는 MC규현이 아이유를 언급하며 “일만 하는 거 같다”고 말하자 “일을 독하게 하시는 거 같더라고요”라고 부연했다.
규현이 “아이유와 번호교환 했나?”고 묻자, 자이언티는 “그렇다”며 “원래 친분이 있다. 오빠 동생 관계로 지낸다”고 답했다.
이어 규현이 “무도 가요제에서 아이유가 홍일점이었는데 아이유씨는 태양씨와 혁오씨의 팬”이라며 “질투는 없었냐?” 질문했다.
이에 자이언티는 섭섭한 표정으로 “제 노래도 좋아한다고 해 놓고 말을 안 하더라구요”라며 “그래가지고 아 그런 식으로 하는 구나 그런 생각을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뒷풀이 때 봤는데 다들 난리가 났다”며 “아이유 주변에 모여 캠프파이어를 하는 느낌이었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옆에 있던 MC 김국진이 “아이유 바로 옆에 누가 있었냐?” 묻자, 자이언티는 “오혁”이라고 말했고, MC 윤종신은 “외우고 있다는 건 대단한거야”라고 말해 또 한 차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이날 ‘라디오스타’에서 자이언티는 말을 아끼다 된통 결별 사실을 공개했다.
윤종신은 “연인 관계가 최근에 끝났나”라며 자이언티에게 질문했고, 규현 역시 “사귀다 최근 헤어졌나”라고 물었다.
자이언티는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모르겠다”며 말을 아꼈고, 윤종신은 “‘슈퍼스타K’때 들었다. 이건 사실이라는 이야기네”라며 확인사살을 했다.
‘라디오스타 자이언티’ 소식에 누리꾼들은 “라디오스타 자이언티, 자이언티 귀엽네”, “라디오스타 자이언티, 아이유랑 원래 친하구나”, “라디오스타 자이언티, 힘내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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