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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사나이’ 신소율, 여배우가 대머리 가발 쓴 채…초연한 표정에 웃음 ‘빵!’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8-31 13:25
2015년 8월 31일 13시 25분
입력
2015-08-31 11:54
2015년 8월 31일 11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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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소율 페이스북
‘진짜사나이’ 신소율, 여배우가 대머리 가발 쓴 채…초연한 표정에 웃음 ‘빵!’
진짜사나이 신소율
배우 신소율이 ‘진짜사나이’에서 조증 증세가 있다고 털어놓은 가운데, 신소율의 ‘대머리 가발’ 인증샷도 주목받았다.
신소율은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하아…”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신소율이 정수리 부분에 머리카락이 없는 대머리 가발을 쓴 채 초연한 표정을 짓고 있다. 신소율의 청순한 미모와 절로 웃음을 자아내는 대머리 가발의 오묘한 조화가 폭소를 유발한다.
한편 30일 방송한 MBC 예능 프로그램 ‘진짜사나이 여군특집 3’에서는 여군 도전자들이 독거미 부대로 가기 위한 첫 발걸음에 나섰다. 이날 ‘진짜사나이’ 에서는 멤버들의 입소 첫날 신체검사와 체력검정 등 기본적인 테스트 모습이 방송됐다.
앞서 신소율은 훈련소에 입소하기 전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신소율은 제작진과 인터뷰를 통해 “조증이 있어서 좀 불안하다”라고 털어놓기도 했다.
신소율은 입소하러 가는 차 안에서 “아 어떡해, 안 돼”라며 소리치다가 “아, 얌전하게 있어야지”라며 다시 차분해지는 등 감정 기복이 심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모았다.
또 신소율은 “소리 한 번 지르게 카메라 꺼주면 안 되나”라고 제작진에게 부탁을 하기도 했다. 이후 신소율은 “조증 타임은 끝났다”며 다시 차분한 모습으로 돌아와 웃음을 자아냈다.
진짜사나이 신소율. 사진=신소율 페이스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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