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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의 '3대 천황'…백종원이 선택한 3대 돼지불고기집은 어디?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8-29 11:16
2015년 8월 29일 11시 16분
입력
2015-08-29 11:10
2015년 8월 29일 11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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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방송 갈무리
대세 백종원이 이번에는 직접 하는 요리가 아닌 먹방 컨셉으로 공중파에 진출했다.
28일 SBS 새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3대천왕'이 첫 방송에서는 첫 주제로 '돼지 불고기'를 선정했으며 백종원이 선택한 3대 맛집인 나주 돼지불고기, 김천의 60년 전통의 돼지불고기, 대구의 돼지불고기 집을 방문해 맛을 봤다.
이휘재는 “백종원이 맛있는 걸 먹을 때면, 어깨가 쳐지고 양손을 겸손하게 무언가를 경배하듯이 올린다”고 말했다.
이에 백종원은 “맞다. 맛있는 걸 먹으면 어깨가 축 쳐진다. 소름이 돋는다”고 말하자 김준현은 “나는 박수가 절로 나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백종원은 음식이 하나하나 나올 때마다 감탄사를 연발했다. 특히 보는 것만으로도 식욕을 돋구는 각양각색의 음식 먹는 방법과 더 맛있게 고기를 먹는 팁은 백종원표 먹방을 더욱 맛깔스럽게 만들었다.
백종원은 자신을 찍고 있는 카메라는 아랑곳하지않고 복스럽게 모든 음식을 먹어치우며 고기 맛에 감탄 또 감탄했다.
'3대 천왕'은 백종원이 매주 한 가지 메뉴를 선정한 뒤 전국 각지의 맛집에서 대표 명인 3명을 선별해 고수들의 한 치의 양보 없는 '불꽃 요리 월드컵'을 벌이는 색다른 '쿡방' 프로그램이다.
88인의 일반인 맛 판정단이 심사를 진행하며 백종원이 해설, 이휘재가 캐스터, 김준현이 스튜디오를 누비는 먹선수 캐릭터를 맡는다.
'백종원의 3대천왕' '백종원의 3대천왕' '백종원의 3대천왕'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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