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강민호와 결혼 신소연, ‘모닝와이드’ 하차…“결혼 준비 위해 부산 내려간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8-28 16:40
2015년 8월 28일 16시 40분
입력
2015-08-28 16:24
2015년 8월 28일 16시 2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동아DB
강민호와 결혼 신소연, ‘모닝와이드’ 하차…“결혼 준비 위해 부산 내려간다”
강민호와 결혼 신소연
롯데 자이언츠 포수 강민호(30)가 기상캐스터 신소연(28)과 결혼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28일 티브이데일리에 따르면 강민호와 신소연은 12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SBS 한 방송관계자는 이 매체에 “신소연 캐스터는 강민호 선수와의 결혼식 준비를 위해 회사를 정리하고 부산에 내려가게 됐다”고 전했다.
신소연은 이날 SBS ‘모닝와이드’ 2부에서 오늘의 날씨 예보를 끝으로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그는 “부산에서 좋은 소식 전하겠다”라는 말로 결혼을 암시하기도 했다.
앞서 강민호와 신소연은 1월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신소연이 2012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경기에 시구자로 참석하면서 강민호와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강민호가 속한 롯데의 연고지인 부산이 신소연의 고향이라는 점도 눈길을 모았다.
한편, 강민호는 국가대표 야구선수로 롯데 자이언츠 포수로 활동하고 있다. 신소연은 고려대학교 언론홍보학과 대학원에 재학 중이며 2011년 SBS 기상캐스터로 입사했다.
강민호와 결혼 신소연. 사진=강민호와 결혼 신소연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한동훈 “李대통령 ‘통일교 입틀막’ 협박…특검, 수사정보 넘겼나”
고환율에 수입물가 19개월새 최대폭 상승… 쇠고기값 15% 뛰어
소림사에서 경호 엘리트로…마크롱 옆 中 ‘미녀 경호원’ 화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