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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7’ 디아 프램튼 ‘더 보이스’ 준우승했는데 또 지원...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8-28 14:45
2015년 8월 28일 14시 45분
입력
2015-08-28 14:44
2015년 8월 28일 14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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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7 디아 프램튼. 사진=Mnet 방송화면 캡처
‘슈퍼스타K7’ 디아 프램튼 ‘더 보이스’ 준우승했는데 또 지원...왜?
‘슈퍼스타K7’에 출연한 디아 프램튼이 화제다.
27일 오후 방송한 Mnet ‘슈퍼스타K 시즌7’에서는 디아 프램튼이 출연했다.
이날 디아 프램튼은 “엄마가 한국인이다. 할머니께서 영어를 못하시는데 내가 노래를 불렀더니 할머니가 정말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고 눈물이 났다”고 말하며 “여기는 제 집이다. 정말 남다른 의미”라고 말하며 ‘슈스케7’에 도전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그의 노래를 들은 심사위원들은 “한국 활동에도 긍정적이다. 목소리에 동양적인 느낌이 난다. 한국의 한이 느껴진다”고 말하며 만장일치 합격을 줬다. 특별 심사위원으로 나선 자이언티는 연신 “아이 러브 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디아 프램튼은 앞서 미국 오디션 프로그램 ‘더 보이스’ 시즌1에서 준우승 한 바 있다.
프램튼은 "한국에 있는 가족들을 위해 노래하고 싶어 또 다시 지원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슈퍼스타K 시즌7’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신인가수를 발굴하는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윤종신, 백지영, 김범수, 성시경이 심사위원으로 나섰다.
슈퍼스타K7 디아 프램튼. 사진=Mnet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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