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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키코 결별, “더이상 감정 소모하지 않는다”…결별 이유는?
동아닷컴
입력
2015-08-27 16:33
2015년 8월 27일 16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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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미즈하라 키코 결별’
빅뱅 멤버 지드래곤과 일본 모델 겸 배우 미즈하라 키코가 결별 사실을 인정했다.
27일 오전 한 매체는 “지드래곤과 미즈하라 키코가 최근 결별했다”고 말했다.
앞서 26일 지드래곤 측 관계자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 “서로의 관계를 완전히 정리했다. 친구로 남기로 했다”고 이별 사실을 밝혔던 바 있다.
이에 대해 관계자는 “두 사람 모두 자신의 일에 매진하는 스타일이다”라며 “빅뱅이 월드 투어를 병행하면서 두 사람이 함께 할 시간은 더욱 줄어들었다”라고 지드래곤과 키코의 결별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친구 이상의 사이었지만 현실적인 문제를 알기에 조심스러웠다”고 전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과거에도 만남과 결별을 반복했다. 그러나 이제 더이상 감정을 소모하지 않기로 했다. 다시 만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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