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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맨 경리, 인피니트 성규와 2015년 판 ‘섹시 맘보걸’로 변신
동아일보
입력
2015-08-27 10:00
2015년 8월 27일 10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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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맨 경리.
사진=슈가맨 경리/경리 개인 소셜 미디어
슈가맨 경리, 인피니트 성규와 2015년 판 ‘섹시 맘보걸’로 변신
슈가맨 경리
‘슈가맨’ 경리가 섹시한 ‘맘보걸’로 변신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JTBC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을 찾아서’(이하 ‘슈가맨’) 2회에서는 유재석 팀과 유희열 팀이 두 번째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연출됐다.
이날 유희열 팀 소속으로 출연한 그룹 인피니트 성규와 걸그룹 나인뮤지스 멤버 경리가 90년대 인기가수 김부용의 ‘풍요 속의 빈곤’을 2015 버전으로 재해석해 불렀다.
특히 경리는 과거 김부용과 파트너로 활약했던 ‘맘보걸’ 이선정 역할을 맡아 섹시한 콘셉트로 무대를 선사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방송된 ‘슈가맨’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기준 2%를 기록하며 ‘파일럿 방송’을 종료했다.
하지만 정규편성이 될 수 있을지는 시청자들의 평가에 달렸다.
‘슈가맨’은 우리나라 가요계의 한 시대를 풍비했다가 사라진 가수, 일명 ‘슈가맨(Sugar man)’을 찾아 그들의 전성기와 히트곡, 가요계에서 사라진 이유와 행방을 알아보며 ‘슈가맨’의 히트곡을 현 시대의 버전으로 재탄생시켜 승부를 겨루는 프로그램이다.
슈가맨 경리.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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