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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옹 박명수, 라디오서 아이유 ‘천재’ 극찬…“내가 손댔으면 큰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8-24 16:34
2015년 8월 24일 16시 34분
입력
2015-08-24 16:32
2015년 8월 24일 16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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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옹 박명수.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레옹 박명수, 라디오서 아이유 ‘천재’ 극찬…“내가 손댔으면 큰일”
‘2015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가요제’에서 공개된 이유 갓지(God-G) 않은 이유(박명수·아이유)의 ‘레옹’ 무대가 화제다. 이 가운데 박명수가 아이유에 대해 언급했다.
24일 방송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박명수는 이유 갓지(God-G) 않은 이유(박명수·아이유)의 ‘레옹’을 첫 번째 노래로 선곡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명수는 “‘까까까’가 나와야하는데”라며 “‘레옹’ 노래가 KBS에서 처음 나왔을 것 같다. PD님에게 고맙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박명수는 “많이 사랑해줘 감사드린다. 아이유는 참 천재 같다. 대단하다. 노래 전 곡을 유심히 들어본 게 오늘이 처음인데 괜찮다. 참 잘 만드네. 내가 손댔으면 큰일 날 뻔 했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22일 방송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2015 영동고속도로 가요제’ 특집에서 아이유는 박명수와 함께 ‘이유 갓지(God-G) 않은 이유’라는 팀명으로 뭉쳐 ‘레옹’이라는 곡을 선보였다.
이날 아이유는 노래 제목인 ‘레옹’에 맞춰 마틸다로 변신했다. 아이유는 단발머리에 핫팬츠·망사스타킹 등의 패션으로 매혹적인 자태를 뽐냈다. 뿐만 아니라 숨겨왔던 랩 실력과 댄스 실력을 선보여 눈길을 모았다.
레옹 박명수.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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