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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4’ 블랙넛 제시와 감동무대…프로듀서 산이 울컥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8-22 10:44
2015년 8월 22일 10시 44분
입력
2015-08-22 10:40
2015년 8월 22일 10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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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4’ 블랙넛 제시와 감동무대…프로듀서 산이 울컥
‘쇼미더머니4’ 블랙넛 제시와 감동무대…프로듀서 산이 울컥
가수 제시가 ‘쇼미더머니4’ 블랙넛을 지원사격해 소름돋는 무대를 연출했다. 이에 프로듀서 산이가 울컥하는 모습이 잡혔다.
21일 방송된 Mnet 힙합서바이벌 ‘쇼미더머니4’에서는 블랙넛과 송민호의 세미파이널 무대가 공개됐다.
이날 블랙넛은 무대에 서기 전 프로듀서인 버벌진트와 산이에게 “여성 보컬이나 래퍼가 있었으면 좋겠다. 제시가 도와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제시는 블랙넛을 도와주기 위해 무대에 올랐다.
블랙넛은 무대 시작 전 “저에 대한 인식이 완전히 바뀔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며 “그냥 ‘쟤가 저런 인생을 살아서 그런 가사를 썼구나’라고 이해하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어 블랙넛의 ‘내가 할 수 있는 건’ 무대가 시작되고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가사로 관중을 열광케 했다.
특히 제시는 굵직한 목소리로 노래하면서 블랙넛의 무대에 힘을 보탰다. 그는 블랙넛의 선글라스를 낚아채듯 벗기면서 임팩트 있는 무대를 연출했다.
무대가 끝날 무렵 제시는 “블랙넛 더 할 말 없냐”고 물었고 이에 블랙넛은 “엄마, 아빠 오늘은 이거 보고 울지마”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최종 결과 송민호는 487만 5000원, 블랙넛은 440만 원을 획득, 결국 블랙넛이 탈락했다.
‘쇼미더머니4’ 블랙넛 제시와 감동무대…프로듀서 산이 울컥
동아경제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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