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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빈·수지,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 주연으로 캐스팅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8-20 15:00
2015년 8월 20일 15시 00분
입력
2015-08-20 14:55
2015년 8월 20일 14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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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로 애틋하게’
배우 김우빈과 수지가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 캐스팅을 확정했다.
20일 드라마 제작사 삼화네트웍스 측은 내년 방송 예정인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가제)’의 제작을 알렸다. 특히 드라마의 주연으로 그룹 미쓰에이의 수지와 배우 김우빈이 캐스팅됐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로 떠올랐다.
‘함부로 애틋하게’는 어린 시절 가슴 아픈 악연으로 헤어졌던 두 남녀가 안하무인 ‘슈퍼갑 톱스타’와 비굴하고 속물적인 ‘슈퍼을 다큐 PD’로 다시 만나 그려가는 까칠하고 애틋한 사랑 이야기를 담아 낸다.
앞서 수지는 드라마 ‘드림하이’를 통해 본격적으로 연기자로 데뷔했다.
김우빈은 모델 출신으로, KBS2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통해 안방극장에 데뷔했으며, 드라마와 스크린을 종횡무진하며 하는 작품마다 호평을 받고 있다.
‘함부로 애틋하게’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함부로 애틋하게, 둘이 케미 장난 아닐 듯”, “함부로 애틋하게, 김우빈이랑 수지 주연 급으로 잘 성장했네요”, “함부로 애틋하게, 언제 크랭크 인 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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