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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석 모든 방송 하차, “불륜설 의혹, 법정에서 해소하겠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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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0 14:33
2015년 8월 20일 14시 33분
입력
2015-08-20 14:29
2015년 8월 20일 14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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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JTBC 방송 갈무리
‘강용석 모든 방송 하차’
변호사 겸 방송인 강용석이 불륜설에 휩싸인 가운데 출연 중인 모든 방송 프로그램에서 자진하차했다.
강용석은 20일 법무법인 넥스트로 보도자료를 통해 “오늘부로 모든 방송 프로그램에서 자진 하차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방송 활동하는 것이 어떤 분들에게 큰 불편함을 준다면 그 이유만으로도 제가 더 이상 방송 활동을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며 “의혹들에 대해서는 하차 이후 법정에서 말끔히 해소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디스패치는 강용석의 파워블로거 A씨와 관련한 불륜스캔들에 관한 사진과 문자를 공개했다.
매체가 공개한 내용에는 강용석과 A씨 사이의 은밀한 대화와 함께 해외여행에 나선 사진 정황 등이 담겨있다.
이에 강용석 측은 “법정에 제출된 사진과 모 매체가 게재한 사진이 명백하게 다르다”며 “두 사진에 촬영된 인물은 강용석 변호사가 아니고 어떻게 촬영됐는지 경위를 알 수 없다”고 항의했다.
또 “보도 사진과 법정 제출사진은 명백히 다르며 보도된 사진이 조작 내지 위, 변조됐다는 심증을 감출 수 없다”며 “만일 위 사진이 조작 또는 위, 변조된 것이라면 법적 책임을 져야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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