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린·지코·팔로알토, ‘노래女神+랩神’ 뭉쳐 케미 기대 UP

  • 동아일보
  • 입력 2015년 8월 19일 15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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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공식 소셜미디어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공식 소셜미디어
효린·지코·팔로알토, ‘노래女神+랩神’ 뭉쳐 케미 기대UP↑

효린·지코·팔로알토

효린과 지코, 팔로알토가 뭉친 힙합 프로젝트의 티저 사진이 공개돼 힙합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효린은 걸그룹 씨스타의 메인 보컬, 지코는 블락비의 멤버로, 팔로알토는 래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특히 래퍼가 아닌 효린은 여자 래퍼들의 서바이벌 프로그램인 ‘언프리티 랩스타2’에 출연을 확정한 상태라서 더욱더 기대를 모은다.

또한 지코와 팔로알토 역시 현재 엠넷 ‘쇼미더머니4’에서 같은 힙합 팀으로 호흡을 맞추며 매회 뜨거운 이슈를 만들어내고 있다.

앞서 씨스타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19일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효린X지코X팔로알토! 그 이름만으로도 떨리는 세 아티스트의 환상적 팀워크! 8/26 스페셜한 콜라보레이션이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COMING SOON!”라는 글과 함께 티저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효린과 지코, 팔로알토가 섹시하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들은 오는 26일 스페셜 음반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뛰어들 예정이다.

효린·지코·팔로알토.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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