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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이찬오, 김새롬과 첫만남에 “널 여자로 만나지 않을 것”이라더니…반전?
동아닷컴
입력
2015-08-19 14:00
2015년 8월 19일 14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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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김새롬 이찬오. 사진=택시 김새롬 이찬오/tvN 방송화면 캡처
‘택시’ 이찬오, 김새롬과 첫만남에 “널 여자로 만나지 않을 것”이라더니…반전?
방송인 김새롬과 이찬오 셰프가 결혼과 관련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18일 방송된 케이블TV tvN ‘현장 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서는 김새롬-이찬오 커플이 동반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새롬은 “(이찬오와) 4개월 동안 매일 만났다”며 “이찬오의 레스토랑에서 처음 만났는데 이찬오가 ‘너를 여자로 만나지 않을 것’이라 했다”고 털어놨다.
이에 대해 이찬오는 “벽을 허물게 하기 위한 작전이었다. 속마음은 매일 만나고 싶었다”고 고백했다.
김새롬은 이어 “만나고 한 달 정도 됐을 때 진지하게 만나게 됐다”며 “레스토랑이 문을 닫으면 나만의 요리를 만들어주곤 했다”고 자랑했다.
MC 이영자는 “이찬오씨는 새롬 씨의 무엇을 보고 결혼을 결정하게 됐나”라고 물었다. 이에 이찬오는 “한 번 다툼이 있었다. 그런데 이 다툼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이 좋았다”며 “우리는 아주 사소한 일도 서로 얘기를 나눈다”고 말했다.
김새롬은 “연인들이 안 싸울 수는 없다. 잘 싸우는 게 중요한 것 같다. 찬오 씨는 말을 예쁘게 하니까 나도 한 번 뒤돌아보게 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새롬과 이찬오는 열애 4개월 만에 결혼을 발표하고 13일 결혼식을 올렸다.
택시 김새롬 이찬오. 사진=택시 김새롬 이찬오/tvN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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