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안녕하세요’ 박기량 “대학생 때까지 아버지와 안 친했다” 눈물 고백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8-18 13:58
2015년 8월 18일 13시 58분
입력
2015-08-18 13:50
2015년 8월 18일 13시 5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박기량. 사진=KBS 2TV 방송화면 캡처
‘안녕하세요’ 박기량 “대학생 때까지 아버지와 안 친했다” 눈물 고백
치어리더 박기량이 ‘안녕하세요’에서 아버지에 대해 언급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17일 방송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는 김숙, 이국주, 강예빈, 박기량이 출연해 고민을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는 테니스에 빠진 아버지 때문에 고민이라는 주인공이 등장했다.
이에 박기량은 “아버지가 골프를 좋아하셨다. 그래서 대학생이 될 때까지 아버지와 친하지 않았다”며 자신의 사연을 털어놨다.
박기량은 “주인공의 아버지도 테니스만 치지 마시고 수영장을 간다든가 같이 자전거를 타면서 시간을 보내면 좋겠다“고 진심 어린 조언을 전해 눈길을 모았다.
박기량. 사진=KBS 2TV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준석 “해병 前수사단장 무죄땐… 尹 탄핵도 필요없어, 정권 내놔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67년간 이어져오는 삼성 신입사원 공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음주 운전하며 경찰서에 분실물 찾으러 온 남성…“간도 크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