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냉장고를 부탁해’ 정창욱, 과거 고현정과 스캔들 언급에 반응이? “기분은 좋았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8-18 10:24
2015년 8월 18일 10시 24분
입력
2015-08-18 10:10
2015년 8월 18일 10시 1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냉장고를 부탁해 정창욱.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냉장고를 부탁해’ 정창욱, 과거 고현정과 스캔들 언급에 반응이? “기분은 좋았다”
정창욱 셰프가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하차한다. 이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 받았다.
정창욱 셰프는 지난달 29일 방송한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정창욱은 “고현정과 찌라시가 돈 적이 있다. 친한 사이인가”라는 질문에 “친하지는 않다. 되게 어려운데”라고 밝혔다.
이어 MC 김구라가 “그런데 스캔들이 난 거냐”고 묻자 정창욱은 “예”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정창욱은 “스캔들이 났을 때 기분은 어땠냐”는 질문에 “기분은 좋았다”고 털어놔 눈길을 모았다.
한편 정창욱은 24일 방송을 끝으로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하차할 예정이다.
냉장고를 부탁해 정창욱.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무면허로 운전 업무 중 사고…法 “직접적인 원인 아니면 업무상 재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민주당 “특검 수용해야”… 대통령실 “국회서 논의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출근길 아파트 주차장 입구 가로막은 車…앞 유리엔 경고장 ‘덕지덕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