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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강남, 제이쓴 덕분에 “집에 오고 싶다”…무슨 일?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8-15 09:52
2015년 8월 15일 09시 52분
입력
2015-08-15 09:50
2015년 8월 15일 09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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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제이쓴.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나혼자산다’ 강남, 제이쓴 덕분에 “집에 오고 싶다”…무슨 일?
‘나혼자산다’ 제이쓴
14일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서는 가수 강남이 인테리어 유명 블로거 제이쓴의 도움을 받아 집안 인테리어를 개·보수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특히 ‘나혼자산다’ 제이쓴은 비싼 소품을 쉽게 구할 수 있는 방법을 공개했다.
또한 예쁜 소품을 싸게 사는 방법과 소품의 활용 노하우를 자세히 소개해 주목을 받았다.
이날 강남은 자신의 집 곳곳을 지적하며 불만을 터뜨렸다.
그는 벽을 보며 “벽이 이제 하얗지 않다”면서 더러워진 커튼을 보고도 “엄마에게 하지 말라고 했는데”라면서 투덜댔다.
강남은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집 인테리어가) 내 스타일이 아니라 엄마 스타일이다”며 “엄마에 이모 취향을 더하면 애매한 스타일이 나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강남은 배우 김용건을 통해 인테리어 유명 블로거 제이쓴의 도움을 받아 집안 분위기 개선에 나섰다.
‘나혼자산다’에 출연한 제이쓴은 이색적인 장식장, 선반, 파란색 페인트로 포인트를 준 문, 곰팡이 가득한 부엌, 전기세 낭비에 발열까지 유발한 조명까지 집안 분위기를 바꿔 나갔다.
개·보수를 마친 강남은 “100만원도 안 들고 97만원 정도 들었다. 귀신 나올 것 같아 무섭고 외롭고 혼자 있기 싫었다. 그러나 이렇게 바뀌고 나니 집에 오고 싶다. 집 인테리어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나혼자산다’ 제이쓴.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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