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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 윤아와 결별…SM “좋은 동료로 남기로 했다”… 헤어진 이유는?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8-13 16:45
2015년 8월 13일 16시 45분
입력
2015-08-13 16:44
2015년 8월 13일 16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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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 윤아. 사진=동아닷컴 DB
이승기, 윤아와 결별…SM “좋은 동료로 남기로 했다”… 헤어진 이유는?
가수 이승기와 윤아가 최근 결별한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한 매체는 “지난해 1월 1일 연인 사이임을 공식화한 두 사람은 최근 연인 관계를 정리했다”며 “연인 공개 1년 7개월만이며, 2014년 10월부터 교제를 시작한지 1년 9개월만에 결별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두 사람의 결별 이유가 ‘서로 다른 바쁜 스케줄’ 때문이라고 보도했다. 윤아는 올초부터 중국 드라마 ‘무신조자룡’ 촬영으로 중국에서 머무는 시간이 많았고, 이승기는 비슷한 시기에 영화 ‘오늘의 연애’ 촬영과 새 음원 준비에 바빴다.
두 사람은 국내외를 넘나드는 스케줄로 만남의 시간이 줄었고, 관계가 소원해진 것으로 전해졌다.
윤아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도 결별을 인정했다. SM엔터테인먼트는 13일 “윤아가 최근 이승기와 결별한 게 맞다. 좋은 동료 사이로 남기로 했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앞서 지난해 1월 1일 열애설이 터지면서 공개 커플로 많은 관심을 받아 왔다. 열애설 당시 양측 소속사는 “서로 좋은 감정으로 만나고 있다” 열애를 인정한 바 있다. 누리꾼들은 ‘잘 어울리는 커플’이라며 두 사람을 응원하기도 했다.
한편, SM엔터테인머튼 관계자는 다수의 매체를 통해 “최근 결별한 것이 맞다”며 “좋은 동료로 남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한 두 사람의 결별 소식이 전해지면서 지난달 말 소녀시대의 리얼예능프로그램 ‘채널소시’ 제작보고회장에서 윤아의 발언이 눈길을 끈다.
당시 윤아는 이승기에 대한 질문에 “개인적인 일보다는 소녀시대가 먼저”라며 선을 그었다. 이후 두 사람의 연애전선에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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