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라디오스타’ 차예련 “유복하게 자라, 승마 1:1로 배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8-13 10:49
2015년 8월 13일 10시 49분
입력
2015-08-13 10:27
2015년 8월 13일 10시 2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라디오스타 차예련’
‘라디오스타’ 차예련이 유복하게 자랐다고 고백했다.
지난 12일 오후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차예련은 “어릴 때 남성적으로 커서 지금도 운동, 운전 등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MC 김국진은 “승마, 스키, 자전거, 볼링,골프, 테니스까지 잘한다더라”고 운을 뗐다. 차예련은 “잘한다기 보다 다 할 줄 안다”며 “남자들이랑 게임을 하면 볼링을 쳐도, 골프를 쳐도 내가 더 잘쳐서 열받아 한다”고 말했다.
MC 윤종신은 “승마도 하느냐”고 물었고 차예련은 “어릴 때 어머니가 내가 이런 일을 할 줄 아셨는지 많이 가르쳤다. 선생님을 1:1로 붙였었다”고 답했다.
“집안이 유복한가”라고 질문하자 차예련은 “그랬었다가 다 배우고 IMF가 왔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한편 차예련 주연의 영화 ‘퇴마: 무녀굴’는 오는 20일 개봉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80대 노인 폭행한 강도, 복면 벗겨보니 ‘전 사위’
브루스 윌리스 앓는 전두측두엽치매, 한국인은 증상이 다르다고?
올해 국민들이 가장 많이 부른 노래는…황가람 ‘나는 반딧불’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