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탤런트 임영규, 보이스피싱 조직원 검거에 결정적 도움…포상금 지급될까? ‘관심UP↑’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8-12 13:58
2015년 8월 12일 13시 58분
입력
2015-08-12 13:57
2015년 8월 12일 13시 5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채널A 제공
탤런트 임영규, 보이스피싱 조직원 검거에 결정적 도움…포상금 지급될까? ‘관심UP↑’
임영규 보이스피싱
마약에 취한 채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인출책으로 활동한 60대 남성이 탤런트 임영규(59)씨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다.
그동안 잦은 무전취식 등으로 경찰서를 드나들었던 임영규 씨는 이번엔 범죄자 검거에 기여한 공로로 포상금을 받게 됐다.
서울 강북경찰서는 마약류관리법 및 전자금융거래법 위반 등의 혐의로 문모 씨(62)를 구속했다고 12일 밝혔다. 문 씨는 대포통장을 넘겨받아 범죄 수익금을 인출해 총책에게 송금하는 인출책 역할을 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임영규 씨는 4일 오후 3시께 “통장을 제공하면 거래실적을 쌓아 800만 원을 대출받도록 해주겠다”라며 캐피탈 업체를 사칭한 전화 한 통을 받았다.
2년 전 대출을 빙자한 보이스피싱에 속아 본인 명의 통장을 보냈다가 전자금융거래법 위반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던 경험이 있는 임영규 씨는 보이스피싱임을 직감, 태연하게 대출 제안을 수락한 뒤 집 근처 지구대에 신고했다.
약 1시간 후 임영규 씨 집으로 퀵서비스 기사가 방문했고 임영규 씨는 비밀번호가 적힌 종이와 함께 통장, 체크카드 등을 넘겼다.
임영규 씨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퀵서비스 기사가 문 씨와 만나기로 했다는 서울 금천구 가산동의 한 아울렛에 잠복했다. 하지만 수상한 낌새를 눈치 챈 문 씨는 “내 물건이 아니다”라며 물건을 받지 않고 아울렛 안으로 도주했다.
도망치던 문 씨는 지니고 있던 대포폰 유심칩을 버리고 대포통장 체크카드를 숨긴 뒤 극장 상영관 안으로 숨어들었으나 결국 경찰에 체포됐다.
검거 당시 문 씨는 술에 취한 사람처럼 부자연스러운 행동을 보였고, 날씨와 안 맞게 긴팔을 입고 있었다. 이에 경찰은 팔뚝의 주사 자국을 확인했고, 소변과 모발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보내 필로폰 양성반응 결과를 받았다.
경찰은 범인 검거에 큰 도움을 준 임영규 씨에게 감사장과 신고 포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다만 경찰 측은 보이스피싱에 속아 넘어간 듯 신고하고 통장을 넘기는 것은 위험하다며, 보이스피싱 전화를 받으면 바로 끊는 것이 최고의 대처법이라고 덧붙였다.
임영규 보이스피싱. 사진=채널A 제공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美 “지옥 열릴 것”…이란, 하르그섬 지뢰-미사일 요새화
2
‘성 관광지’ 오명에 日 70년만에 칼 뺐다…“매수자도 처벌”
3
5500만원→33억…탈북민 출신 박충권 의원, 재산 60배 뛴 비결은?
4
“곧 쏘는 것 맞죠?”…백악관, 의문의 영상 올렸다 삭제
5
고속버스가 안방?…발 올리고, 바닥에 누운 민폐男 눈살
6
“시신인 줄 알고 식겁”…밭에서 나온 손 모양 정체는?
7
이란대사 “美투자 유전 이용한 한국 선박, 호르무즈 통과 불가”
8
“아들 장난감 권총에 비행기 못 타”…352만 원 날린 가족 여행
9
270만 원짜리 ‘명품’ 비닐봉투?… 여배우의 ‘깜짝 반전’
10
장동혁 주택 6채중 4채 처분…실거주·지역구만 남겼다
1
[김순덕 칼럼]“세금으로 집값 잡지 않겠다”는 말, 진짜인 줄 알았나
2
정동영,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이어 ‘한조관계’ 언급
3
[단독]합수본 “전재수 받은 시계 785만원 까르띠에 발롱블루”
4
이란대사 “美투자 유전 이용한 한국 선박, 호르무즈 통과 불가”
5
李 지지율 69%로 취임 후 최고치…민주 46% 국힘 18%
6
당정 “민생지원금 선별 지급…K패스 환급률 상향 검토”
7
李 재산 49억… 인세-ETF 수익 등 18억 증가
8
[단독]“전재수가 받은 시계는 785만원 까르띠에 발롱블루”
9
김부겸, 대구시장 출마 기운듯 鄭과 회동… 주호영은 무소속 거론
10
이서진 “결혼식 안가면 돈도 안보내…모바일 청첩장은 갈 필요도 없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美 “지옥 열릴 것”…이란, 하르그섬 지뢰-미사일 요새화
2
‘성 관광지’ 오명에 日 70년만에 칼 뺐다…“매수자도 처벌”
3
5500만원→33억…탈북민 출신 박충권 의원, 재산 60배 뛴 비결은?
4
“곧 쏘는 것 맞죠?”…백악관, 의문의 영상 올렸다 삭제
5
고속버스가 안방?…발 올리고, 바닥에 누운 민폐男 눈살
6
“시신인 줄 알고 식겁”…밭에서 나온 손 모양 정체는?
7
이란대사 “美투자 유전 이용한 한국 선박, 호르무즈 통과 불가”
8
“아들 장난감 권총에 비행기 못 타”…352만 원 날린 가족 여행
9
270만 원짜리 ‘명품’ 비닐봉투?… 여배우의 ‘깜짝 반전’
10
장동혁 주택 6채중 4채 처분…실거주·지역구만 남겼다
1
[김순덕 칼럼]“세금으로 집값 잡지 않겠다”는 말, 진짜인 줄 알았나
2
정동영,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이어 ‘한조관계’ 언급
3
[단독]합수본 “전재수 받은 시계 785만원 까르띠에 발롱블루”
4
이란대사 “美투자 유전 이용한 한국 선박, 호르무즈 통과 불가”
5
李 지지율 69%로 취임 후 최고치…민주 46% 국힘 18%
6
당정 “민생지원금 선별 지급…K패스 환급률 상향 검토”
7
李 재산 49억… 인세-ETF 수익 등 18억 증가
8
[단독]“전재수가 받은 시계는 785만원 까르띠에 발롱블루”
9
김부겸, 대구시장 출마 기운듯 鄭과 회동… 주호영은 무소속 거론
10
이서진 “결혼식 안가면 돈도 안보내…모바일 청첩장은 갈 필요도 없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美국방 “모든 총알이 적에게 명중하게 하소서” 펜타곤서 기도
‘성 관광지’ 낙인에 日 70년 만에 칼 뺐다
출근시간 아파트 통로 막은 무개념 주차 빌런에 주민 분통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